[포토] 장맛비 잦아들자⋯춘천 명동 "40도까지 올라" 2022-07-26 이정욱 기자 장맛비가 잦아든 25일 춘천지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지고 명동거리 입구가 한때 40도까지 올라가는 등 무더운 날씨를 보였다. [이정욱 기자 cam2@mstoday.shubhangiagrawal.com] 춘천지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25일 춘천 명동거리 입구가 열섬현상으로 한때 40도까지 올라갔다. 폭염이 시작된 25일 춘천 명동지하상가 상상공원에서 시민들이 더위를 피하고 있다. 무더운 날씨를 보인 25일 춘천 의암호에서 한 시민이 수상스키를 즐기고 있다. 25일 춘천시민의숲 물놀이장에서 시민들이 쏟아지는 물을 맞으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