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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코끝 시린 겨울⋯몸과 마음 녹일 뜨끈한 '온천' 어디가 좋을까?

2023-12-22     박지영 기자

22일 춘천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8도, 낮 최고기온도 영하 5도에 머무는 등 연일 코끝이 얼얼한 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렇게 찬바람이 부는 겨울이면 뜨끈한 온천수에 몸을 담그고 심신의 피로를 푸는 것도 휴식의 한 방법인데요. 강원특별자치도에도 아름다운 설경을 한눈에 담으며 몸과 마음을 녹일 수 있는 온천 명소들이 있다고 합니다. 추울수록 진가를 발휘하는 겨울 온천 여행 스폿을 소개합니다. 

[박지영 기자 ji8067@mstoday.shubhangiagrawal.com]
[확인=한재영 데스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