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 무궁화수목원 은하수길 입구에 가을 정취를 물씬 풍기는 황화코스모스가 만개해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춘천에서 30분이면 갈 수 있는 이 곳에서 선선한 가을 바람을 느껴보는 건 어떨까?
[박지영 기자 [email protected]]
홍천 무궁화수목원 은하수길 입구에 가을 정취를 물씬 풍기는 황화코스모스가 만개해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춘천에서 30분이면 갈 수 있는 이 곳에서 선선한 가을 바람을 느껴보는 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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