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URL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글씨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 첫눈이 내린다는 절기 ‘소설(小雪)’을 일주일 앞둔 15일 춘천지역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2도를 기록했다.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지는 16일에는 낮 최고기온이 7도에 머무는 등 한 자릿수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됐다. 기상청은 21일까지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는 등 당분간 이 같은 추위가 이어질 것으로 예보했다. 찬바람에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진 상인들의 겨울맞이 모습과 춘천의 풍경을 카메라에 담았다. [이정욱 기자 [email protected]] [확인=한재영 데스크] 첫눈이 내린다는 절기 '소설'을 일주일 앞둔 15일, 춘천 동면의 한 도로 가장자리에 살얼음이 생겼다. (사진=이정욱 기자) 아침 최저기온 영하 2도를 기록한 15일 춘천 애막골 새벽시장에서 한 상인이 불을 피워 추위를 녹이고 있다. (사진=이정욱 기자) 춘천 소양강에 물안개가 한 폭의 그림같이 피어올랐다. 물안개는 전날 데워졌던 수면이 밤 동안 큰 폭으로 식으면서 발생한다. (사진=이정욱 기자)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예비소집일인 15일 춘천고등학교에서 두껍게 옷을 입은 수험생들이 시험장을 확인하고 있다. (사진=이정욱 기자) 기사를 읽고 드는 감정은? 이 기사를 키워드 #춘천 #추위 #ms투데이 이정욱 기자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MS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포토] '황금 카펫' 깔린 남이섬⋯늦가을 정취 만끽 불 밝힌 사랑의 온도탑⋯'희망 2024 나눔캠페인' 시작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 댓글 48 댓글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
첫눈이 내린다는 절기 ‘소설(小雪)’을 일주일 앞둔 15일 춘천지역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2도를 기록했다.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지는 16일에는 낮 최고기온이 7도에 머무는 등 한 자릿수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됐다. 기상청은 21일까지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는 등 당분간 이 같은 추위가 이어질 것으로 예보했다. 찬바람에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진 상인들의 겨울맞이 모습과 춘천의 풍경을 카메라에 담았다. [이정욱 기자 [email protected]] [확인=한재영 데스크] 첫눈이 내린다는 절기 '소설'을 일주일 앞둔 15일, 춘천 동면의 한 도로 가장자리에 살얼음이 생겼다. (사진=이정욱 기자) 아침 최저기온 영하 2도를 기록한 15일 춘천 애막골 새벽시장에서 한 상인이 불을 피워 추위를 녹이고 있다. (사진=이정욱 기자) 춘천 소양강에 물안개가 한 폭의 그림같이 피어올랐다. 물안개는 전날 데워졌던 수면이 밤 동안 큰 폭으로 식으면서 발생한다. (사진=이정욱 기자)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예비소집일인 15일 춘천고등학교에서 두껍게 옷을 입은 수험생들이 시험장을 확인하고 있다. (사진=이정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