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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마음의 상처는 평생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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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 마음의 상처는 평생 간다

    • 입력 2024.10.04 00:00
    • 기자명 이종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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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지 관련 기사를 학습한 AI가 그린 그림. (그래픽=챗GPT)
    본지 관련 기사를 학습한 AI가 그린 그림. (그래픽=챗GPT)

    본지 기사 <도내 초등학생 100명 중 5명 학폭 경험했다>를 학습한 AI가 그린 그림입니다. 도내 초등학생 100명 중 5명은 학교폭력을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이 강원지역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 8만6306명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실태조사’를 실시한 결과 학교폭력을 당했다는 응답은 2.4%로 지난해보다 0.3%p 증가했습니다. 이는 전국 평균(2.1%)보다 높은 수치로 피해 경험이 있는 학생은 2073명이었습니다. 특히 나이가 어릴수록 학교폭력 피해 경험이 많았습니다. 초등학교에서 피해를 봤다는 응답이 4.6%로 가장 높았고, 중학교 2.1%, 고등학교 0.7% 순이었습니다. 학교폭력 피해자가 갈수록 증가하는 상황에서 안전한 교육 환경에 대한 요구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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