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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하늘의 날” 우리가 지켜야 할 춘천의 맑은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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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른 하늘의 날” 우리가 지켜야 할 춘천의 맑은 하늘

    • 입력 2024.09.07 00:03
    • 수정 2024.09.13 22:00
    • 기자명 이정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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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 7일은 우리나라의 제안으로 2019년 지정된 UN 공식 기념일 ‘푸른 하늘의 날’입니다. 심각해지고 있는 대기오염 문제에 대해 국제사회가 관심을 갖고 공동으로 대응해 나가자는 의미를 담고 있는데요. 경각심을 갖지 않고 모든 인류가 탄소를 배출하게 되면 심각한 기후 변화로 우리는 더 이상 푸른 하늘을 볼 수 없게 될 수도 있다고 합니다.

    쓰레기 분리배출, 일회용품 사용 자제, 대중교통 이용 등 일상의 작은 행동으로도 줄여나갈 수 있는 대기오염물질. 맑고 푸른 춘천의 하늘을 보며 우리가 함께 지켜나가야 할 녹색생활의 실천을 약속해 보는 건 어떨까요?  

    이정욱 기자 [email protected]
    (확인=한재영 데스크)

    푸른 하늘의 날을 이틀 앞둔 5일, 춘천의 하늘이 쾌청하다. (사진=이정욱 기자)
    푸른 하늘의 날을 이틀 앞둔 5일, 춘천의 하늘이 쾌청하다. (사진=이정욱 기자)
    별 조망 명소로 사랑받는 춘천 건봉령 승호대. 깨끗한 소양호 위로 맑은 하늘이 펼쳐져 있다. (사진=이정욱 기자)
    별 조망 명소로 사랑받는 춘천 건봉령 승호대. 깨끗한 소양호 위로 맑은 하늘이 펼쳐져 있다. (사진=이정욱 기자)
    춘천 구봉산의 한 카페를 찾은 관광객들이 청명한 하늘을 누리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사진=이정욱 기자)
    춘천 구봉산의 한 카페를 찾은 관광객들이 청명한 하늘을 누리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사진=이정욱 기자)
    춘천시내를 비추는 햇살과 파란 하늘이 도심에 생기를 불어넣고 있다. (사진=이정욱 기자)
    춘천시내를 비추는 햇살과 파란 하늘이 도심에 생기를 불어넣고 있다. (사진=이정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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