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앞두고 강원지역에 현금 1399억원 풀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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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강원본부는 추석 명절 전 강원지역에 1399억원 규모의 화폐를 순발행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시기(1715억원)와 비교해 316억원(18.4%) 감소한 규모다.

권소담 기자 다른기사 보기

아이콘 김*희 2024-09-12 22:11:09

명절인데 마트가면 한숨만 나옵니다.
그 많은 현금 나에게 와줘~~

아이콘 편*주 2024-09-13 00:22:32

물가가 너무 쎄서 서민들 지갑은 꽁꽁 닫힐뿐ㅠ

아이콘 장*윤 2024-09-12 23:57:07

명절에는 돈 좀 확 풀려서 장사 좀 잘 됐으면 좋겠다.

아이콘 정*숙 2024-09-12 23:40:07

명절이 다가오는데 물가는 비싸고 경기는 너무나 조~~용.살기힘든 서민들. 언제나 좀 나아질까요?

아이콘 이*순 2024-09-12 23:08:35

명절로 인해 소상공인들이 좀 나아졌으면
좋겠네요~
명절이라고 나라가 시끄러워 기분이 안나네요

아이콘 이*경 2024-09-12 23:04:32

요새는 카드를 쓰니까 현금 찾게 안 되는데 명절엔 많이들 빼야 합니다

아이콘 박*아 2024-09-12 22:02:36

자금 유통이 되어야 지역 경제가 살겠죠?
명절 특수도 옛말

아이콘 박*애 2024-09-12 21:49:39

이래저래 전보다 명절분위기가 안나긴하네요...

아이콘 문*름 2024-09-12 21:41:54

명절 다가오니 새돈 찾으러 많이들 가겠죠?^^

아이콘 김*름 2024-09-12 21:14:11

즐거워야 할 명절인데 물가가 이렇게 오르니 하나도 즐겁지가 않고 오히려 부담이네요
풍요로워지는 해에 곡식을 나눠먹고 하는 추석의 의미는 퇴폐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