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6일 춘천 효자동에 위치한 축제극장 '몸짓'에서 개관 10주년 기념 페스티벌이 열렸다.
코로나19로 지역 축제 대부분 중단된 가운데 오랜만에 열린 축제로 많은 나들이 가족들이 이곳을 찾아 즐거운 주말을 보냈다.
손 소독, 마스크 착용 등 정부의 생활 속 거리두기 방역 지침에 따라 질서정연하게 축제가 이어졌다.
[이정욱 기자 [email protected]]
지난 16일 춘천 효자동에 위치한 축제극장 '몸짓'에서 개관 10주년 기념 페스티벌이 열렸다.
코로나19로 지역 축제 대부분 중단된 가운데 오랜만에 열린 축제로 많은 나들이 가족들이 이곳을 찾아 즐거운 주말을 보냈다.
손 소독, 마스크 착용 등 정부의 생활 속 거리두기 방역 지침에 따라 질서정연하게 축제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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