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URL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글씨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 5일 오후 3시 소양강댐 수문 개방을 앞두고 관계자들이 마지막 점검을 하고 있다. (사진=이정욱 기자) 소양강댐 수문이 열리자 초당 최대 3천t의 물이 방류되고 있다. (사진=이정욱 기자) 소양강댐 수문에서 물이 방류되고 있다. (사진=이정욱 기자) 소양강댐 수문 개방으로 거대한 물기둥이 생겼다. (사진=이정욱 기자) 소양강댐에서 방류된 물은 한강대교에 도달하기까지 16시간이 걸린다. (사진=이정욱 기자) 3년 만에 수문을 개방한 소양강댐. (사진=김나연 기자) [이정욱 기자 [email protected]] 기사를 읽고 드는 감정은? 이 기사를 이정욱 기자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MS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영상·포토] 소양강댐 2년 만에 수문 개방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 댓글 0 댓글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
5일 오후 3시 소양강댐 수문 개방을 앞두고 관계자들이 마지막 점검을 하고 있다. (사진=이정욱 기자) 소양강댐 수문이 열리자 초당 최대 3천t의 물이 방류되고 있다. (사진=이정욱 기자) 소양강댐 수문에서 물이 방류되고 있다. (사진=이정욱 기자) 소양강댐 수문 개방으로 거대한 물기둥이 생겼다. (사진=이정욱 기자) 소양강댐에서 방류된 물은 한강대교에 도달하기까지 16시간이 걸린다. (사진=이정욱 기자) 3년 만에 수문을 개방한 소양강댐. (사진=김나연 기자) [이정욱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