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URL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글씨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 12월 첫째 주 춘천지역은 최저기온이 연일 영하권으로 떨어지는 등 본격적인 겨울 추위가 시작됐다. 겨울을 맞이하는 춘천시민들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이정욱 기자 [email protected]]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5도를 기록한 4일 춘천 샘밭장에서 한 시민이 따뜻한 증기에 손을 녹이고 있다. (사진=이정욱 기자) 강한 바람으로 체감기온이 뚝 떨어진 2일 춘천 풍물시장, 시민들이 어묵을 먹으며 추위를 이겨내고 있다. (사진=이정욱 기자)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권을 기록한 4일 춘천 근화동 한 민가에서 시민이 추위를 견디기 위해 연탄불을 지피고 있다. (사진=박지영 기자) 코로나19 5차 대유행이 우려되는 가운데 춘천의 한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난로를 이용해 손을 녹이고 있다. (사진=이정욱 기자) 춘천에서 39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던 2일 춘천종합체육회관 선별진료소, 인파가 몰리면서 대기시간이 길어지자 의료진이 오전 검사 마감을 안내하고 있다. (사진=이정욱 기자) 4일 오전 소양1교 인근 도로에 블랙아이스가 발생해 차량 불빛이 반사돼 보이고 있다. 블랙아이스는 겨울철 교통사고의 주범으로 눈길과 달리 잘 보이지 않아 운전자의 주의가 필요하다. (사진=이정욱 기자) 기사를 읽고 드는 감정은? 이 기사를 이정욱 기자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MS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그래픽] 겨울철 알아둬야 할 블랙아이스 대처법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 댓글 0 댓글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
12월 첫째 주 춘천지역은 최저기온이 연일 영하권으로 떨어지는 등 본격적인 겨울 추위가 시작됐다. 겨울을 맞이하는 춘천시민들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이정욱 기자 [email protected]]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5도를 기록한 4일 춘천 샘밭장에서 한 시민이 따뜻한 증기에 손을 녹이고 있다. (사진=이정욱 기자) 강한 바람으로 체감기온이 뚝 떨어진 2일 춘천 풍물시장, 시민들이 어묵을 먹으며 추위를 이겨내고 있다. (사진=이정욱 기자)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권을 기록한 4일 춘천 근화동 한 민가에서 시민이 추위를 견디기 위해 연탄불을 지피고 있다. (사진=박지영 기자) 코로나19 5차 대유행이 우려되는 가운데 춘천의 한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난로를 이용해 손을 녹이고 있다. (사진=이정욱 기자) 춘천에서 39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던 2일 춘천종합체육회관 선별진료소, 인파가 몰리면서 대기시간이 길어지자 의료진이 오전 검사 마감을 안내하고 있다. (사진=이정욱 기자) 4일 오전 소양1교 인근 도로에 블랙아이스가 발생해 차량 불빛이 반사돼 보이고 있다. 블랙아이스는 겨울철 교통사고의 주범으로 눈길과 달리 잘 보이지 않아 운전자의 주의가 필요하다. (사진=이정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