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URL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글씨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 절기상 하지(夏至)인 21일 춘천지역에 때이른 불볕더위가 찾아오면서 폭염주의보가 내려졌다. [이정욱 기자 [email protected]] 낮의 길이가 가장 긴 절기상 하지(夏至)인 21일. 춘천 도심의 한 교차로가 열섬현상으로 한때 38도까지 올라갔다. 폭염특보가 내려진 21일 춘천 명동 거리의 시민들이 가벼운 옷차림과 함께 양산을 들고 걸으며 따가운 햇살을 피하고 있다. 30도를 훌쩍 넘은 무더위 속에 강원도립화목원을 찾은 시민들이 시원한 물줄기를 뿜어내는 분수를 바라보며 열기를 식히고 있다. 기사를 읽고 드는 감정은? 이 기사를 키워드 #폭염 #폭염주의보 #열섬현상 이정욱 기자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MS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포토] 장마 시작, 춘천도 장맛비 쏟아져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 댓글 0 댓글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
절기상 하지(夏至)인 21일 춘천지역에 때이른 불볕더위가 찾아오면서 폭염주의보가 내려졌다. [이정욱 기자 [email protected]] 낮의 길이가 가장 긴 절기상 하지(夏至)인 21일. 춘천 도심의 한 교차로가 열섬현상으로 한때 38도까지 올라갔다. 폭염특보가 내려진 21일 춘천 명동 거리의 시민들이 가벼운 옷차림과 함께 양산을 들고 걸으며 따가운 햇살을 피하고 있다. 30도를 훌쩍 넘은 무더위 속에 강원도립화목원을 찾은 시민들이 시원한 물줄기를 뿜어내는 분수를 바라보며 열기를 식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