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URL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글씨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 장마가 시작된 가운데 춘천 시내 곳곳에 설치된 빗물받이가 쓰레기로 가득 차거나 악취를 가리기 위한 덮개로 뒤덮여 있어 제 기능을 못해 침수 피해 우려가 커지고 있다. [박지영 기자 [email protected]] 춘천 우두동 주택가에 빗물받이가 연이어 설치돼있지만 덮개를 덮어놔 보행로 침수와 역류가 우려되고 있다. (사진=박지영 기자) 덮여져 있던 빗물받이의 덮개를 들춰내자 오물이 가득 쌓여 배수효과를 반감시키고, 이물질로 인한 합류지의 배수로 막힘이 우려된다. (사진=박지영 기자) 춘천 교동에 설치된 한 빗물받이 위에 가전제품이 버려져 있어, 침수피해 시 또다른 안전사고가 우려된다. (사진=박지영 기자) 춘천 만천리 도로에 설치된 빗물받이 위에 쓰레기가 가득 쌓여 있다. (사진=박지영 기자) 여름철 상습 침수지의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장마나 집중호우에 앞서 빗물받이에 퇴적된 쓰레기와 덮개를 제거하는 것이 필요하다. (사진=박지영 기자) 기사를 읽고 드는 감정은? 이 기사를 키워드 #장마 #빗물받이 #침수 #주택가 #춘천 #빗물 박지영 기자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MS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포토] 장마 시작, 춘천도 장맛비 쏟아져 장마 시작 시작부터 곳곳에서 호우 피해 잇따라 [카드뉴스] 춘천 올해 예상 장마기간과 안전수칙 춘천시 서면 403번 지방도서 토사 150t 쏟아져…양방향 통행 전면통제 [포토] 춘천 100mm 넘는 장맛비⋯토사 유출 등 피해 잇따라 [그래픽] 빗길에 미끄러져 '쾅'⋯장마철 안전운전 수칙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 댓글 0 댓글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
장마가 시작된 가운데 춘천 시내 곳곳에 설치된 빗물받이가 쓰레기로 가득 차거나 악취를 가리기 위한 덮개로 뒤덮여 있어 제 기능을 못해 침수 피해 우려가 커지고 있다. [박지영 기자 [email protected]] 춘천 우두동 주택가에 빗물받이가 연이어 설치돼있지만 덮개를 덮어놔 보행로 침수와 역류가 우려되고 있다. (사진=박지영 기자) 덮여져 있던 빗물받이의 덮개를 들춰내자 오물이 가득 쌓여 배수효과를 반감시키고, 이물질로 인한 합류지의 배수로 막힘이 우려된다. (사진=박지영 기자) 춘천 교동에 설치된 한 빗물받이 위에 가전제품이 버려져 있어, 침수피해 시 또다른 안전사고가 우려된다. (사진=박지영 기자) 춘천 만천리 도로에 설치된 빗물받이 위에 쓰레기가 가득 쌓여 있다. (사진=박지영 기자) 여름철 상습 침수지의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장마나 집중호우에 앞서 빗물받이에 퇴적된 쓰레기와 덮개를 제거하는 것이 필요하다. (사진=박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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