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만들어 줄 '홍천강 별빛음악 맥주축제'가 지난 3일 막을 올렸다. 도시산림공원인 토리숲에서 7일까지 펼쳐지는 축제는 맥주 빨리 마시기 등 다양한 이벤트와 볼거리가 마련돼 한여름 무더위를 잊게 해줄 예정이다.
[박지영 기자 [email protected]]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만들어 줄 '홍천강 별빛음악 맥주축제'가 지난 3일 막을 올렸다. 도시산림공원인 토리숲에서 7일까지 펼쳐지는 축제는 맥주 빨리 마시기 등 다양한 이벤트와 볼거리가 마련돼 한여름 무더위를 잊게 해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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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고또가고
가봣더니 뻔한
그런축제아닌
한가지 축제를 하더라도
제대로된 축제로 거듭나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