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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고한 희생 기리는 '현충일' 왜 6월 6일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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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숭고한 희생 기리는 '현충일' 왜 6월 6일일까?

    • 입력 2024.06.06 00:06
    • 수정 2024.06.07 09:05
    • 기자명 박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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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은 호국보훈의 달입니다. 6월 중에도 6일은 ‘충렬을 드러내는 날’이라는 뜻의 현충일인데요.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애국선열과 국군장병들의 넋을 위로하고 추모하기 위해 만들어진 국가 추념일입니다. 

    올해도 제69회 현충일을 기념해 오전 10시부터 1분간 전국적으로 현충일 묵념사이렌이 울립니다.

    조국 수호를 위해 헌신·희생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명복을 기원하고 애국정신을 되새기는 시간을 갖는 것입니다.  

    그런데 왜 현충일은 6월 6일로 제정됐을까요? 현충일 제정일 유래와 경축일과 다른 태극기 게양법을 소개합니다.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박지영 기자 [email protected]

    (확인=한재영 데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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