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URL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글씨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 24절기 중 네 번째이자 봄의 시작을 알리는 절기 '춘분'을 맞은 21일 춘천 온의동에 산수유 꽃이 피어있다. [이정욱 기자 [email protected]] 절기상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지는 춘분을 맞은 21일 춘천 온의동에 산수유가 꽃망울을 활짝 터뜨렸다. 산수유의 꽃말은 '애틋한 사랑을 뜻하는 영원불멸의 사랑'이다. 잎보다 꽃이 먼저 피는 산수유는 보통 3월 초에서 중순쯤 개화하기 시작하고, 10일~14일 정도 지나면 만개한다. 기사를 읽고 드는 감정은? 이 기사를 이정욱 기자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MS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포토] 봄의 전령사 '복수초' 활짝 파릇파릇 봄…춘천 '나무시장' 개장 [포토] 3년 만에 되살아 난 '대학 캠퍼스의 낭만'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 댓글 0 댓글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
24절기 중 네 번째이자 봄의 시작을 알리는 절기 '춘분'을 맞은 21일 춘천 온의동에 산수유 꽃이 피어있다. [이정욱 기자 [email protected]] 절기상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지는 춘분을 맞은 21일 춘천 온의동에 산수유가 꽃망울을 활짝 터뜨렸다. 산수유의 꽃말은 '애틋한 사랑을 뜻하는 영원불멸의 사랑'이다. 잎보다 꽃이 먼저 피는 산수유는 보통 3월 초에서 중순쯤 개화하기 시작하고, 10일~14일 정도 지나면 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