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URL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글씨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 춘천 곳곳에 봄꽃이 꽃망울을 터뜨리기 시작하면서 따뜻한 봄기운이 물들고 있다. 개나리, 매화, 목련 등 피어나는 꽃으로 향긋함이 물씬 풍기는 춘천 도심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박지영 기자 [email protected]] 완연한 봄 날씨에 춘천 김유정문학촌의 생강나무가 노란 꽃망울을 터뜨렸다. (사진=박지영 기자) 김유정문학촌을 찾은 한 시민이 생강나무꽃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으며 봄을 만끽하고 있다. (사진=박지영 기자) 한 시민이 춘천 신북읍의 한 카페에서 형형색색으로 물든 튤립 사이를 걸으며 여유를 만끽하고 있다. (사진=박지영 기자) 춘천 신북읍의 한 카페에 '열정적 사랑'이라는 꽃말을 가진 빨간 튤립이 만발해 있다. (사진=박지영 기자) 춘천 약사동의 한 매화나무에 잎보다 먼저 핀 매화꽃이 시민들의 발걸음을 경쾌하게 한다. (사진=박지영 기자) 춘천 약사동의 한 거리에서 꿀벌 한 마리가 매화에 앉아 꿀을 따고 있다. (사진=박지영 기자) 포근한 봄날씨가 이어지면서 춘천 봉의산 일원에 개나리가 활짝 피어 있다. (사진=박지영 기자) 순백색 목련이 활짝 핀 춘천 약사동 한 주택 앞에서 중년의 여성이 봄나물을 다듬고 있다. (사진=박지영 기자) 기사를 읽고 드는 감정은? 이 기사를 박지영 기자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MS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파릇파릇 봄…춘천 '나무시장' 개장 [현장카메라] '빙어야 쑥쑥 크렴' 빙어 수정란 1억 4000만 개 방류 [포토] 3년 만에 되살아 난 '대학 캠퍼스의 낭만'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 댓글 0 댓글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
춘천 곳곳에 봄꽃이 꽃망울을 터뜨리기 시작하면서 따뜻한 봄기운이 물들고 있다. 개나리, 매화, 목련 등 피어나는 꽃으로 향긋함이 물씬 풍기는 춘천 도심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박지영 기자 [email protected]] 완연한 봄 날씨에 춘천 김유정문학촌의 생강나무가 노란 꽃망울을 터뜨렸다. (사진=박지영 기자) 김유정문학촌을 찾은 한 시민이 생강나무꽃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으며 봄을 만끽하고 있다. (사진=박지영 기자) 한 시민이 춘천 신북읍의 한 카페에서 형형색색으로 물든 튤립 사이를 걸으며 여유를 만끽하고 있다. (사진=박지영 기자) 춘천 신북읍의 한 카페에 '열정적 사랑'이라는 꽃말을 가진 빨간 튤립이 만발해 있다. (사진=박지영 기자) 춘천 약사동의 한 매화나무에 잎보다 먼저 핀 매화꽃이 시민들의 발걸음을 경쾌하게 한다. (사진=박지영 기자) 춘천 약사동의 한 거리에서 꿀벌 한 마리가 매화에 앉아 꿀을 따고 있다. (사진=박지영 기자) 포근한 봄날씨가 이어지면서 춘천 봉의산 일원에 개나리가 활짝 피어 있다. (사진=박지영 기자) 순백색 목련이 활짝 핀 춘천 약사동 한 주택 앞에서 중년의 여성이 봄나물을 다듬고 있다. (사진=박지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