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URL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글씨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 의암댐 선박 전복사고 둘째날인 7일, 구조선박이 자라섬~남이섬 11km 구간에서 실종자들을 구조하기 위해 수색하고 있다. (사진=이정욱 기자) 전복된 경찰정이 7일 오전 11시 21분쯤 춘천 남산면 서천리 수습본부서 1.6km 상류지점에서 발견됐다. 내부 수색결과 실종자는 발견되지 않았다. (사진=이정욱 기자) 이날 현장을 찾은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의암호 실종자 찾는데 모든 수단 동원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이정욱 기자) 수색대원들이 전복된 경찰정을 조사하고 있다. (사진=이정욱 기자) [이정욱 기자 [email protected]] 기사를 읽고 드는 감정은? 이 기사를 이정욱 기자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MS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 댓글 0 댓글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
의암댐 선박 전복사고 둘째날인 7일, 구조선박이 자라섬~남이섬 11km 구간에서 실종자들을 구조하기 위해 수색하고 있다. (사진=이정욱 기자) 전복된 경찰정이 7일 오전 11시 21분쯤 춘천 남산면 서천리 수습본부서 1.6km 상류지점에서 발견됐다. 내부 수색결과 실종자는 발견되지 않았다. (사진=이정욱 기자) 이날 현장을 찾은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의암호 실종자 찾는데 모든 수단 동원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이정욱 기자) 수색대원들이 전복된 경찰정을 조사하고 있다. (사진=이정욱 기자) [이정욱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