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URL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글씨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 밤 사이 내린 눈으로 춘천 공지천이 꽁꽁 얼어붙었다. (사진=박지영 기자) 매서운 한파에 춘천 공지천이 결빙돼 강추위를 실감케 하고 있다. (사진=박지영 기자) 계속되는 한파로 춘천 공지천 오리배들이 눈과 얼음에 갇혀있다. (사진=박지영 기자) 눈이 그친 7일 오전 춘천 도심이 새하얗게 변했다. (사진=박지영 기자) 7일 춘천지역에 눈이 내린 가운데 후평동의 주민들이 제설 작업을 벌이고 있다. (사진=박지영 기자) 영하 18도의 추위가 찾아온 7일 춘천 공지천 앞 소녀상에 털모자가 씌워져있다. (사진=박지영 기자) 기사를 읽고 드는 감정은? 이 기사를 박지영 기자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MS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 댓글 0 댓글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
밤 사이 내린 눈으로 춘천 공지천이 꽁꽁 얼어붙었다. (사진=박지영 기자) 매서운 한파에 춘천 공지천이 결빙돼 강추위를 실감케 하고 있다. (사진=박지영 기자) 계속되는 한파로 춘천 공지천 오리배들이 눈과 얼음에 갇혀있다. (사진=박지영 기자) 눈이 그친 7일 오전 춘천 도심이 새하얗게 변했다. (사진=박지영 기자) 7일 춘천지역에 눈이 내린 가운데 후평동의 주민들이 제설 작업을 벌이고 있다. (사진=박지영 기자) 영하 18도의 추위가 찾아온 7일 춘천 공지천 앞 소녀상에 털모자가 씌워져있다. (사진=박지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