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URL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글씨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 8일 춘천 최저기온이 영하 24도까지 내려간 가운데 춘천댐 수문이 얼었다. (사진=박지영 기자) 올 겨울 최강 한파가 몰아친 8일 오전 춘천 소양강에 물안개가 피어오르고 있다. (사진=박지영 기자) 8일 오전 춘천 소양강에 햇빛이 내리며 물안개로 뒤덮였다. (사진=박지영 기자) 춘천 오월리는 코로나19로 빙어낚시객 출입이 통제됐지만 빙어를 잡기 위한 낚시객의 텐트가 쳐져 있다. (사진=박지영 기자) 이어지는 매서운 한파에 춘천 오월리의 한 상인이 불을 쬐며 추위를 녹이고 있다. (사진=박지영 기자) 춘천시보건소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몸을 녹이고 있다. (사진=박지영 기자) 기사를 읽고 드는 감정은? 이 기사를 박지영 기자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MS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 댓글 0 댓글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
8일 춘천 최저기온이 영하 24도까지 내려간 가운데 춘천댐 수문이 얼었다. (사진=박지영 기자) 올 겨울 최강 한파가 몰아친 8일 오전 춘천 소양강에 물안개가 피어오르고 있다. (사진=박지영 기자) 8일 오전 춘천 소양강에 햇빛이 내리며 물안개로 뒤덮였다. (사진=박지영 기자) 춘천 오월리는 코로나19로 빙어낚시객 출입이 통제됐지만 빙어를 잡기 위한 낚시객의 텐트가 쳐져 있다. (사진=박지영 기자) 이어지는 매서운 한파에 춘천 오월리의 한 상인이 불을 쬐며 추위를 녹이고 있다. (사진=박지영 기자) 춘천시보건소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몸을 녹이고 있다. (사진=박지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