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URL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글씨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 신록의 계절 5월, 춘천 서면 일대 감자밭에 순백의 감자꽃이 만개해 본격적인 여름의 시작을 알리고 있다. [박지영 기자 [email protected]] 푸르름으로 가득 찬 춘천 서면의 넓은 감자밭이 성큼 다가온 여름을 실감나게 한다. (사진=박지영 기자) 감자꽃은 별 모양을 닮은 흰색의 꽃잎과 노란색 수술이 도드라져 있다. (사진=박지영 기자) 초록으로 물든 춘천 서면의 감자밭에 하얀색 감자꽃이 흐드러지게 피어 있다. (사진=박지영 기자) 춘천시 서면 일대 꽃이 활짝 핀 감자밭 사이로 한 농민이 길을 거닐고 있다. (사진=박지영 기자) 품질 좋은 감자 수확을 위해 제거돼야 하는 감자꽃의 꽃말은 '당신을 따르겠습니다.'이다. (사진=박지영 기자) 기사를 읽고 드는 감정은? 이 기사를 박지영 기자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MS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포토] 알록달록 '작약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향기 가득! 자라섬에 물든 천만 송이 '꽃들의 향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 댓글 0 댓글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
신록의 계절 5월, 춘천 서면 일대 감자밭에 순백의 감자꽃이 만개해 본격적인 여름의 시작을 알리고 있다. [박지영 기자 [email protected]] 푸르름으로 가득 찬 춘천 서면의 넓은 감자밭이 성큼 다가온 여름을 실감나게 한다. (사진=박지영 기자) 감자꽃은 별 모양을 닮은 흰색의 꽃잎과 노란색 수술이 도드라져 있다. (사진=박지영 기자) 초록으로 물든 춘천 서면의 감자밭에 하얀색 감자꽃이 흐드러지게 피어 있다. (사진=박지영 기자) 춘천시 서면 일대 꽃이 활짝 핀 감자밭 사이로 한 농민이 길을 거닐고 있다. (사진=박지영 기자) 품질 좋은 감자 수확을 위해 제거돼야 하는 감자꽃의 꽃말은 '당신을 따르겠습니다.'이다. (사진=박지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