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URL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글씨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 홍천 무궁화수목원 은하수길 입구에 '가을의 전령사'로 불리는 황화코스모스가 만개해 황금빛 풍경을 연출하고 있습니다. 살랑이는 바람에 흔들리는 황화코스모스 꽃길 사이를 걷다 보면 성큼 다가온 가을 정취를 느낄 수 있는데요. 주황빛을 띠는 것이 특징인 황화코스모스는 일반 코스모스보다 빨리 개화한다고 합니다. 황화코스모스의 아름다움을 감상하며 이른 가을의 정취를 느껴보세요. [박지영 기자 [email protected]] [확인=한재영 데스크] 홍천 무궁화수목원에 황화코스모스 꽃이 만개해 시민들의 발길을 유혹하고 있다. (사진=박지영 기자) 홍천 무궁화수목원을 찾은 한 시민이 활짝 핀 황화코스모스를 감상하며 가을 풍경을 카메라에 담고 있다. (사진=박지영 기자) 황화코스모스 꽃 위에 앉아있는 네발나비 한 마리가 성큼 다가온 가을 정취를 더해준다. (사진=박지영 기자) 활짝 핀 가을 꽃길을 따라가다 보면 종을 치며 소원을 빌 수 있는 '무궁화의 집'을 만날 수 있다. (사진=박지영 기자) 노랑코스모스라고도 불리는 황화코스모스는 일반 코스모스보다 빨리 피고 잎이 쑥갓처럼 생긴 것이 특징이다. (사진=박지영 기자) 기사를 읽고 드는 감정은? 이 기사를 키워드 #가을 #가을전령사 #황화코스모스 #홍천무궁화수목원 #추억 #사진 #인생샷 #꽃 #코스모스 #소원 박지영 기자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MS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벌 쏘임에 사망까지⋯'이 색깔' 옷은 주의하세요 [포토] 모기 입도 삐뚤어진다는 ‘처서’⋯ 가을빛 물드는 춘천 [N년 후 춘천] 강남·강북 잇는 소양8교가 생긴다면? "감귤·옥수수·유튜브 담당이 있다고?"⋯지자체 이색 공무원 "어르신들 김~치!" 세월의 희로애락 담긴 장수사진 '찰칵' 달콤한 꽃향기 솔솔 '인제에서 꽃길만 걷자' [포토] 분홍빛으로 물든 세상⋯핑크뮬리 '활짝' [포토] 구름바다 넘실⋯운해 머금은 인제 [포토] 알록달록 맨드라미 꽃 향연⋯눈이 즐거워지는 가을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 댓글 101 댓글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
홍천 무궁화수목원 은하수길 입구에 '가을의 전령사'로 불리는 황화코스모스가 만개해 황금빛 풍경을 연출하고 있습니다. 살랑이는 바람에 흔들리는 황화코스모스 꽃길 사이를 걷다 보면 성큼 다가온 가을 정취를 느낄 수 있는데요. 주황빛을 띠는 것이 특징인 황화코스모스는 일반 코스모스보다 빨리 개화한다고 합니다. 황화코스모스의 아름다움을 감상하며 이른 가을의 정취를 느껴보세요. [박지영 기자 [email protected]] [확인=한재영 데스크] 홍천 무궁화수목원에 황화코스모스 꽃이 만개해 시민들의 발길을 유혹하고 있다. (사진=박지영 기자) 홍천 무궁화수목원을 찾은 한 시민이 활짝 핀 황화코스모스를 감상하며 가을 풍경을 카메라에 담고 있다. (사진=박지영 기자) 황화코스모스 꽃 위에 앉아있는 네발나비 한 마리가 성큼 다가온 가을 정취를 더해준다. (사진=박지영 기자) 활짝 핀 가을 꽃길을 따라가다 보면 종을 치며 소원을 빌 수 있는 '무궁화의 집'을 만날 수 있다. (사진=박지영 기자) 노랑코스모스라고도 불리는 황화코스모스는 일반 코스모스보다 빨리 피고 잎이 쑥갓처럼 생긴 것이 특징이다. (사진=박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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