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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이 아닌 필드로 운동 가요” 골프 인기 등산 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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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이 아닌 필드로 운동 가요” 골프 인기 등산 넘어서

    • 입력 2024.05.29 00:07
    • 수정 2024.05.30 07:54
    • 기자명 이정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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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양한 지형과 기후 조건에서 즐기는 골프는 코스마다 난이도가 달라, 매번 새로운 도전을 즐길 수 있는 스포츠입니다.

    불과 20년 전까지만 해도 사치스러운 스포츠라 여겨졌지만 최근 대중화가 이루어져 우리 주변에서도 골프를 즐기는 이들을 쉽게 찾을 수 있는데요.

    한국갤럽 조사에 따르면 최근 골프의 인기가 등산을 넘어섰다고 합니다.

    골프의 인기가 커지는 것과는 반대로 과거 많은 이들이 찾던 당구장은 점차 줄어들고 있는 추세라고 합니다.

    커지는 골프의 인기가 어느 정도인지 알아봤습니다.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이정욱 기자 [email protected]

    (확인=한재영 데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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