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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도로 위 무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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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 도로 위 무법자

    • 입력 2024.10.11 00:00
    • 기자명 이종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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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지 관련 기사를 학습한 AI가 그린 그림. (그래픽=챗GPT)
    본지 관련 기사를 학습한 AI가 그린 그림. (그래픽=챗GPT)

    본지 기사 <도로·인도 위 무법자 전동킥보드 “퇴출이 답인가?”>를 학습한 AI가 그린 그림입니다. 도로 위 크고 작은 사고의 주범인 ‘전동킥보드’ 교통사고 2건 중 1건이 보행자 대상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이는 킥보드와 같은 개인형 이동장치 운전자가 통행방법을 위반하고 보도로 통행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한국도로교통공단 교통사고분석시스템(TAAS)에 따르면 지난해 개인형 이동장치로 인해 발생한 교통사고는 2389건입니다. 해당 교통사고로 24명이 사망하고 2622명이 다쳤습니다. 이에 국내 일부 지자체들은 전동킥보드 관리를 위해 특별 조치에 나섰습니다. 고양시와 부산시 등은 단속반을 꾸려 불법 주차된 전동킥보드를 수거해 견인료를 부과하고 있습니다. 전동킥보드 사고는 큰 부상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주의가 필요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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