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은 2017년 인구가 자연 감소하는 데드크로스(Dead Cross)에 접어들었습니다. 사망자 수가 출생아 수를 추월한 것입니다. 그러나 낮은 출산율에도 불구하고 춘천시의 출산장려금은 도내 최하위권입니다. 인구절벽을 맞이한 춘천의 출신지원금 규모는 얼마가 바람직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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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평균(86만4000원) 정도면 적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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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최고인 양양군(220만원) 수준을 기대한다
도내 최고인 양양군(220만원) 수준을 기대한다
누구 돈으로 보상을 하는데요?
결국 보상한다고 생색내고 결국 죄없는 국민들주머니 세금이라는 명목으로 털어갈거면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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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2021-07-17 15:07:51더보기
보상...
그건 춘천 시민이 낸 세금이 아닌지요?
다들 힘든 시국에 어려운 살림살이지만 성실하게 세금 납부한 선량한 시민들의 주머니에서 나갔다는 사실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