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URL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글씨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 의암호 선박 전복 사고 구조당국이 10일 오전 8시쯤 춘천시 서면 덕두원리 등선폭포 인근 북한강에서 발견된 춘천시청 주무관 A씨로 추정되는 시신 1구를 병원으로 이송하고 있다.(사진=이정욱 기자) 시신이 발견된 등선폭포 인근 수변이 수풀로 가득차 있다. (사진=이정욱 기자) 시신이 발견된 현장 주변에 경찰병력이 투입됐다. (사진=이정욱 기자) 시신이 발견된 현장에 경찰견이 투입돼 수색에 나섰다. (사진=이정욱 기자) 10일 선박 전복 사고가 발생한 의암호 인근에 드론 장비가 투입됐다. (사진=이정욱 기자) 실종자 가족이 전복사고가 발생한 의암호를 바라보며 망연자실해 있다. (사진=이정욱 기자) 10일 오후 4시부터 의암호에 짙은 안개가 끼기 시작해 사고수습대책본부가 실종자 수색에 난항을 겪었다. (사진=이정욱 기자) [이정욱 기자 [email protected]] 기사를 읽고 드는 감정은? 이 기사를 이정욱 기자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MS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 댓글 0 댓글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
의암호 선박 전복 사고 구조당국이 10일 오전 8시쯤 춘천시 서면 덕두원리 등선폭포 인근 북한강에서 발견된 춘천시청 주무관 A씨로 추정되는 시신 1구를 병원으로 이송하고 있다.(사진=이정욱 기자) 시신이 발견된 등선폭포 인근 수변이 수풀로 가득차 있다. (사진=이정욱 기자) 시신이 발견된 현장 주변에 경찰병력이 투입됐다. (사진=이정욱 기자) 시신이 발견된 현장에 경찰견이 투입돼 수색에 나섰다. (사진=이정욱 기자) 10일 선박 전복 사고가 발생한 의암호 인근에 드론 장비가 투입됐다. (사진=이정욱 기자) 실종자 가족이 전복사고가 발생한 의암호를 바라보며 망연자실해 있다. (사진=이정욱 기자) 10일 오후 4시부터 의암호에 짙은 안개가 끼기 시작해 사고수습대책본부가 실종자 수색에 난항을 겪었다. (사진=이정욱 기자) [이정욱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