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URL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글씨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 3월 첫 출근일인 2일 춘천에 11.7cm의 눈이 쌓이면서 도시가 겨울왕국으로 변했다. (사진=박지영 기자) 춘천시 만천리 언덕길에서 한 시민이 조심스레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영상=박지영 기자) 3월 첫 출근일인 2일 춘천에 폭설이 내린 가운데 동면 만천리 도로가에 주차 중인 한 차량에 눈이 얼어붙어 있다. (사진=박지영 기자) 3월 들어서자 마자 춘천에 11.7cm의 폭설이 내린 가운데 제설작업이 늦어지면서 한 대학교 앞 도로에 차량들이 뒤엉켜있다. (사진=박지영 기자) 3월 첫 출근일인 2일 춘천지역에 폭설이 내린 가운데 춘천의 진산인 봉의산과 소양강, 후평동, 우두동 일대가 겨울왕국으로 변했다. (사진=박지영 기자) 2일 아침 11.7cm의 폭설이 내린 가운데 소양2교 인근 나무 위에 눈이 쌓여 있다. (사진=박지영 기자) 3월 첫출근일인 2일 춘천에 폭설이 내린 가운데 한 어린아이가 주택가 앞에서 눈장난을 치고 있다. (사진=박지영 기자) 기사를 읽고 드는 감정은? 이 기사를 박지영 기자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MS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 댓글 2 댓글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
3월 첫 출근일인 2일 춘천에 11.7cm의 눈이 쌓이면서 도시가 겨울왕국으로 변했다. (사진=박지영 기자) 춘천시 만천리 언덕길에서 한 시민이 조심스레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영상=박지영 기자) 3월 첫 출근일인 2일 춘천에 폭설이 내린 가운데 동면 만천리 도로가에 주차 중인 한 차량에 눈이 얼어붙어 있다. (사진=박지영 기자) 3월 들어서자 마자 춘천에 11.7cm의 폭설이 내린 가운데 제설작업이 늦어지면서 한 대학교 앞 도로에 차량들이 뒤엉켜있다. (사진=박지영 기자) 3월 첫 출근일인 2일 춘천지역에 폭설이 내린 가운데 춘천의 진산인 봉의산과 소양강, 후평동, 우두동 일대가 겨울왕국으로 변했다. (사진=박지영 기자) 2일 아침 11.7cm의 폭설이 내린 가운데 소양2교 인근 나무 위에 눈이 쌓여 있다. (사진=박지영 기자) 3월 첫출근일인 2일 춘천에 폭설이 내린 가운데 한 어린아이가 주택가 앞에서 눈장난을 치고 있다. (사진=박지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