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가족부가 23일 발표한 '2022년 아동·청소년 대상 성범죄 발생 추세와 동향 분석'에 따르면 가해자와 피해자가 서로 알고 있는 경우가 70%로 집계됐다.
최근 춘천시 모 아파트에도 성범죄자가 이주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인근 주민들이 불안을 호소하고 있다. 주변에 성범죄자 정보와 거주 여부를 확인하고, 만일의 사태에 대비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이정욱 기자 [email protected]]
[확인=한재영 데스크]
여성가족부가 23일 발표한 '2022년 아동·청소년 대상 성범죄 발생 추세와 동향 분석'에 따르면 가해자와 피해자가 서로 알고 있는 경우가 70%로 집계됐다.
최근 춘천시 모 아파트에도 성범죄자가 이주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인근 주민들이 불안을 호소하고 있다. 주변에 성범죄자 정보와 거주 여부를 확인하고, 만일의 사태에 대비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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