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URL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글씨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 4일 춘천지역에 눈이 내린 가운데 공지천 일대에 눈이 소복이 쌓였다. 사진=박지영 기자 4일 춘천지역에 9cm의 폭설이 내린 가운데 후평동 일대가 하얀 눈으로 뒤덮였다. 사진=박지영 기자 춘천지역에 4일 폭설이 내리면서 장학리 일대와 소양강 상류지역이 설국으로 변했다. 사진=박지영 기자 4일 전국적으로 폭설이 내린 가운데 춘천 전역이 설국으로 변했다. 사진은 구봉산에서 내려다 본 춘천시내. 사진=박지영 기자 4일 춘천 구봉산 일대에 폭설이 내려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사진=박지영 기자 4일 폭설이 내린 가운데 춘천 신북읍 샘밭장터에서 한 상인이 불을 피우고 있다. 사진=박지영 기자 기사를 읽고 드는 감정은? 이 기사를 박지영 기자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MS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 댓글 0 댓글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
4일 춘천지역에 눈이 내린 가운데 공지천 일대에 눈이 소복이 쌓였다. 사진=박지영 기자 4일 춘천지역에 9cm의 폭설이 내린 가운데 후평동 일대가 하얀 눈으로 뒤덮였다. 사진=박지영 기자 춘천지역에 4일 폭설이 내리면서 장학리 일대와 소양강 상류지역이 설국으로 변했다. 사진=박지영 기자 4일 전국적으로 폭설이 내린 가운데 춘천 전역이 설국으로 변했다. 사진은 구봉산에서 내려다 본 춘천시내. 사진=박지영 기자 4일 춘천 구봉산 일대에 폭설이 내려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사진=박지영 기자 4일 폭설이 내린 가운데 춘천 신북읍 샘밭장터에서 한 상인이 불을 피우고 있다. 사진=박지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