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URL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글씨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 장맛비가 잦아든 25일 춘천지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지고 명동거리 입구가 한때 40도까지 올라가는 등 무더운 날씨를 보였다. [이정욱 기자 [email protected]] 춘천지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25일 춘천 명동거리 입구가 열섬현상으로 한때 40도까지 올라갔다. 폭염이 시작된 25일 춘천 명동지하상가 상상공원에서 시민들이 더위를 피하고 있다. 무더운 날씨를 보인 25일 춘천 의암호에서 한 시민이 수상스키를 즐기고 있다. 25일 춘천시민의숲 물놀이장에서 시민들이 쏟아지는 물을 맞으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기사를 읽고 드는 감정은? 이 기사를 키워드 #더위 #폭염특보 이정욱 기자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MS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르포] “부채 하나로 버틴다”⋯ 춘천 ‘돼지골‘의 여름지옥 폭염 비상 '춘프리카'⋯춘천시 드론 활용 폭염 대비 열지도 만든다 [포토] 올여름 더위사냥은 '붕어섬 물놀이장'으로 풍덩!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 댓글 3 댓글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
장맛비가 잦아든 25일 춘천지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지고 명동거리 입구가 한때 40도까지 올라가는 등 무더운 날씨를 보였다. [이정욱 기자 [email protected]] 춘천지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25일 춘천 명동거리 입구가 열섬현상으로 한때 40도까지 올라갔다. 폭염이 시작된 25일 춘천 명동지하상가 상상공원에서 시민들이 더위를 피하고 있다. 무더운 날씨를 보인 25일 춘천 의암호에서 한 시민이 수상스키를 즐기고 있다. 25일 춘천시민의숲 물놀이장에서 시민들이 쏟아지는 물을 맞으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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