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URL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글씨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 절기상 가을의 시작을 알리는 입추(立秋)인 7일. 여전히 무더위가 계속되고 있지만 춘천도 어느덧 여름에서 가을로 가는 길목에 있다. 새로운 계절의 바람이 불어오는 춘천 곳곳의 풍경을 카메라에 담았다. [박지영 기자 [email protected]] 절기상 입추(立秋)인 7일, 춘천 동면 지내리의 한 덩굴에 매달린 호박이 탐스럽게 영글어 가고 있다. (사진=박지영 기자) 주황빛으로 물들며 익어가는 호박이 어느새 다가온 가을을 실감케 한다. (사진=박지영 기자) 춘천 신북읍 천전리에 활짝 핀 코스모스가 가을을 재촉하고 있다. (사진=박지영 기자) 가을의 시작을 알리는 입추지만 꺾일 줄 모르는 무더위가 이어지면서 춘천 신북읍의 한 주택가에 여름꽃 백일홍이 만개해 있다. (사진=박지영 기자) 가을의 시작을 알리는 입추를 맞은 7일, 춘천 신북읍 율문리에 핀 백일홍이 알록달록 자태를 뽐내고 있다. (사진=박지영 기자) 7일, 춘천 신북읍의 주택가에 한 어르신이 잘익은 빨간 고추를 햇볕에 말리기 위해 펼치고 있다. (사진=박지영 기자) 따가운 햇살이 내리쬐는 7일, 빨간 고추를 말리는 농촌의 정겨운 모습이 더위를 잊게 한다. (사진=박지영 기자) 춘천 사농동 강원도립화목원 조롱박 터널에 박이 주렁주렁 매달려 있다. (사진=박지영 기자) 기사를 읽고 드는 감정은? 이 기사를 키워드 #여름 #가을 #길목 #가을길목 #더위 #코스모스 #고추 #박 #입추 #호박 박지영 기자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MS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포토] 백로의 '백년해로' 흐드러진 한여름⋯춘천 골목길에서 만나는 능소화 [포토]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포토] 100년에 한 번 피는 세기의 꽃 '용설란' 활짝 [포토] '비 온 뒤 맑음' 춘천의 해밀 [포토] 성큼 다가 온 가을⋯황화코스모스 물결 장관 [포토] 400년 한자리 지킨 아를테마수목공원 '사랑나무' [그래픽] '100년 만에 가장 둥근 보름달' 춘천은 몇 시에? 가을 매력 흠뻑⋯정족리로 토실토실 알밤줍기 체험 떠나요 [포토] 형형색색 맨드라미꽃 물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 댓글 5 댓글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추천순 최신순 기자댓글 아이콘 정*순 2022-09-13 13:22:11 더보기 삭제하기 댓글모아보기 가을이실감나네요 아이콘 유*광 2022-08-14 12:42:19 더보기 삭제하기 댓글모아보기 옛 생각이 나네요 아이콘 최* 2022-08-11 01:27:44 더보기 삭제하기 댓글모아보기 두번째장마와함께 가을이 왔네요 저녁 서늘한바람이 가을을 실감나게하네요 아이콘 백*옥 2022-08-07 21:43:23 더보기 삭제하기 댓글모아보기 사진이 넘 예쁘당~~ 아이콘 한*수 2022-08-07 17:13:50 더보기 삭제하기 댓글모아보기 벌써 가을이네요 ×
절기상 가을의 시작을 알리는 입추(立秋)인 7일. 여전히 무더위가 계속되고 있지만 춘천도 어느덧 여름에서 가을로 가는 길목에 있다. 새로운 계절의 바람이 불어오는 춘천 곳곳의 풍경을 카메라에 담았다. [박지영 기자 [email protected]] 절기상 입추(立秋)인 7일, 춘천 동면 지내리의 한 덩굴에 매달린 호박이 탐스럽게 영글어 가고 있다. (사진=박지영 기자) 주황빛으로 물들며 익어가는 호박이 어느새 다가온 가을을 실감케 한다. (사진=박지영 기자) 춘천 신북읍 천전리에 활짝 핀 코스모스가 가을을 재촉하고 있다. (사진=박지영 기자) 가을의 시작을 알리는 입추지만 꺾일 줄 모르는 무더위가 이어지면서 춘천 신북읍의 한 주택가에 여름꽃 백일홍이 만개해 있다. (사진=박지영 기자) 가을의 시작을 알리는 입추를 맞은 7일, 춘천 신북읍 율문리에 핀 백일홍이 알록달록 자태를 뽐내고 있다. (사진=박지영 기자) 7일, 춘천 신북읍의 주택가에 한 어르신이 잘익은 빨간 고추를 햇볕에 말리기 위해 펼치고 있다. (사진=박지영 기자) 따가운 햇살이 내리쬐는 7일, 빨간 고추를 말리는 농촌의 정겨운 모습이 더위를 잊게 한다. (사진=박지영 기자) 춘천 사농동 강원도립화목원 조롱박 터널에 박이 주렁주렁 매달려 있다. (사진=박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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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댓글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추천순 최신순 기자댓글 아이콘 정*순 2022-09-13 13:22:11 더보기 삭제하기 댓글모아보기 가을이실감나네요 아이콘 유*광 2022-08-14 12:42:19 더보기 삭제하기 댓글모아보기 옛 생각이 나네요 아이콘 최* 2022-08-11 01:27:44 더보기 삭제하기 댓글모아보기 두번째장마와함께 가을이 왔네요 저녁 서늘한바람이 가을을 실감나게하네요 아이콘 백*옥 2022-08-07 21:43:23 더보기 삭제하기 댓글모아보기 사진이 넘 예쁘당~~ 아이콘 한*수 2022-08-07 17:13:50 더보기 삭제하기 댓글모아보기 벌써 가을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