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만에 돌아온 홍천강 꽁꽁축제! 인삼을 먹고 자라 몸길이 45㎝, 무게 1㎏ 이상의 송어가 관광객들에게 짜릿한 손맛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설 연휴인 24일까지 진행되는 축제에서는 직접 잡은 송어를 회나 구이로 먹을 수 있고, 드론 체험, 기니피그와 알파카 먹이주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한겨울 추위도 즐거운 추억으로 만들어주는 홍천강 꽁꽁축제 현장을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박지영 기자 [email protected]]
[확인= 한재영 데스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