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하다'라는 단어는 '지루하고 재미가 없다'라는 뜻으로 많이 사용합니다. 또 최근 일상에서는 많이 사용하지 않지만 '심심(深深)하다'로 '마음의 표현 정도가 매우 깊고 간절하다'라는 의미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과거에는 많이 사용했던 표현과 순우리말 등이 쓰임을 잃어가면서 젊은 세대들이 이해하지 못해 문해력 논란이 일기도 합니다. 세대가 바뀌고 달라지는 표현에서 오는 소통의 어려움,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오현경 기자 [email protected]]
[확인=한재영 데스크]
어느정부에서 한자수업 스톱 시킨덕에
젊은 세대 가 피해를 보고있죠
그래서 정치는 앞을 내다볼줄 알아야 하는데 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