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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 뉴스) 병장 월소득 205만원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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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퇴근길 뉴스) 병장 월소득 205만원 시대

    • 입력 2024.08.27 18:00
    • 수정 2024.08.29 09:20
    • 기자명 윤수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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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월 전기요금 고지서 발송작업

    27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한전MCS 경기지사직할지점에서 관계자가 8월분 전기요금 고지서 발송작업을 하고 있다.

     

     

    ▶병장 월소득 205만원 시대

    정부의 내년도 국방 예산안이 60조 원 넘는 규모로 편성됐다. 국방부는 27일 "2025년도 국방 예산을 2024년 대비 3.6% 증가한 61조5천878억 원으로 편성했다"고 밝혔다. 병사 월급은 병장 기준 150만 원으로 인상되고, 자산형성 프로그램인 병 내일준비지원금이 55만 원으로 올라 둘을 합하면 한 달 205만 원이 된다. 사진은 이날 오후 서울역.

     

     

     

    ▶부산 명지시장 전어축제 개막

    27일 부산 강서구 명지시장 일대에 제22회 명시지장 전어축제가 열리고 있다. 전어축제는 27일부터 29일까지 사흘간 '낙동강 하구 명지의 정취, 싱싱한 전어회, 잡숴보이소'란 슬로건으로 열린다.

     

     

    ▶포화 잠수 준비하는 심해잠수사들

    27일 남해상에서 열린 해군 해난구조전대 종합구조훈련에 참가한 심해잠수사들이 포화 잠수용 인원 이송 캡슐에서 포화 잠수를 준비하고 있다.

     

     

     

    ▶'미인도'에 몰린 시선

    27일 오후 대구 수성구 대구간송미술관에서 열린 '대구간송미술관 개관전 기자간담회'에서 취재진이 미인도를 살펴보고 있다.

    정리=윤수용 기자·연합뉴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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