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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장마철⋯빗물받이 관리는 '제자리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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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가오는 장마철⋯빗물받이 관리는 '제자리걸음'

    • 입력 2024.06.27 00:07
    • 수정 2024.07.03 08:11
    • 기자명 박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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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와 남부 지역에 머무르던 정체전선(장마전선)이 북상하면서 주말부터는 수도권을 비롯한 중부지방에도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될 전망입니다. 

    하지만 빗물 배수를 원활하게 할 목적으로 설치된 빗물받이가 제대로 관리되지 않아 장마철 안전사고와 침수 피해 등의 우려를 낳고 있는데요.

    도로와 주택가 등의 지면에 내린 빗물을 모아 하수관으로 보내는 역할을 하는 빗물받이가 막혀 있으면 빗물이 제대로 흘러가지 못하고 도로와 주택가 등의 지면에 고이게 되어 침수 피해가 발생할 수 있어 주기적인 관리가 필요합니다.

    춘천 지역 곳곳의 상황은 어떨까요?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박지영 기자 [email protected] 

    (확인=한재영 데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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