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카드는 사용할 때마다 포인트가 지급되는 등 이용자의 생활방식에 맞춰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는데요.
환경을 생각하는 녹색 소비 생활을 실천하면 더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카드가 있습니다. 바로 ‘그린카드’입니다.
환경부와 시중 카드사가 합심해 출시한 카드로 친환경 소비를 실천하면 현금처럼 쓸 수 있는 포인트를 지급하기도 하는데요.
가정에서 에너지를 절약하거나 친환경 제품을 구매하는 등의 환경보호를 실천하면 포인트가 쌓이는 카드로 지난해까지 총 1200억원의 포인트가 지급됐다고 합니다.
평소 대중교통을 많이 이용하거나 전기차 등 친환경 차량을 보유하고 있다면 혜택이 더욱 커집니다. 환경도 보호하고 포인트도 쌓을 수 있는 그린카드를 소개합니다.
이정욱 기자 [email protected]
(확인=한재영 데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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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진한 아이의 모습을 담은 작품으로 고등학교 교과서에 실렸던 백윤기 작가의 ‘( )’가 전시장으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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